잔액이 남아 있는 신용카드가 있는데, 예산 앱에 연결하면 엉망이 되지는 않을까 궁금하죠.
짧게 답하면, 아니에요. Jelli가 알아서 처리하고, 직접 하나하나 풀 필요가 없어요.

Jelli는 오늘부터 시작해요
카드를 연결하기 전에 한 결제는 어떤 저금통에도 배정된 적이 없고, Jelli는 그런 척하지 않아요. 짐작하는 대신 가입한 날부터 추적을 시작해요. 새 카드 결제는 모두 체크카드 결제처럼 저금통에 들어가고, 총 사용 가능 금액은 바로 업데이트돼요.
숫자 두 개, 둘 다 정확해요
뒤에서는 Jelli가 두 개의 숫자를 따로 관리해요. 신용카드 결제 잔액은 Jelli에 가입한 뒤 쓰고 저금통에 배정한 금액이고, Jelli가 은행 계좌에서 따로 떼어 두는 금액이에요. 신용카드 잔액은 이전 결제를 포함한 전체 명세서 잔액이에요.
“예전 잔액은 예전 잔액으로 남아요. 새 지출은 첫날부터 예산에 들어가요.”
결제하면 어떻게 될까요
카드를 갚으면 Jelli가 Jelli가 추적한 결제를 충당하는 부분을 자동으로 맞춰 줘요. 일부가 예전 잔액을 갚는 데 쓰여서 결제액이 더 크면, Jelli가 그 남은 부분을 저금통에 배정하도록 안내해서 예산이 빠짐없이 유지돼요.
안내는 사라져요
이전 잔액을 다 갚으면 안내가 사라지고 그때부터는 모든 게 자동으로 돌아가요. 새 결제는 쓰는 대로 따로 떼어지니까 명세서를 전액 갚을 돈이 이미 준비돼 있어요.
예전 잔액을 계획적으로 갚고 싶나요?
전용 저금통을 주세요. 목표 금액과 예산 비율을 정하면 월급마다 조금씩 채워서, 예전 잔액을 갚는 일이 별도의 걱정이 아니라 예산의 일부가 돼요.
핵심 정리
잔액으로 시작한다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건 아니에요. Jelli는 오늘부터 쓰는 돈으로 예산을 세우고, 예전 잔액은 따로 두고, 갚는 과정을 안내해 줘요.
예전의 잔액이 오늘의 예산을 붙잡아선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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